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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 살해 남성, 가정폭력 전과
2007-01-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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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몬클레어의 성당 주차장에서 두 딸을 칼로 살해한 후 자살한 호세마리 도골도골(38)은 지난해 12월 가정폭력 중범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노스 라스베가스 법원에 따르면 그는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후 풀려났다.
배우자 납치 및 자택 절도 등의 중범혐의에 대한 그의 인정신문은 25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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