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서 수속 우선일자 공고
2007-01-05 (금) 12:00:00
연방이민귀화국, 매달 중순경 발표
지난해 선거에서 연방 상하원을 민주당이 장악함에 따라 서류미비자들의 합법 체류 법안 마련이 기대되는 등 이민 관련 정보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에 발맞추어 시카고 한국일보는 이번달부터 연방이민귀화국(USCIS)이 매달 공고하는‘이민 서류 수속 우선일자’를 게재합니다.‘이민 서류 수속 우선일자’는 연방국무부가 역시 매달 발표하는‘이민 우선순위’와는 별개 사안으로 이민국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서류 처리 적체 현상 때문에 신청자들이 정확한 일정을 알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민국의 ‘이민 서류 수속 우선일자’는 사안에 따라 관할 센터가 각각 다르므로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국무부의 ‘이민 우선순위’와는 달리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곳 일리노이 지역의 취업이민신청은 네브라스카 및 텍사스 센터가 담당하지만 동부 뉴욕주는 버몬트 센터에서 처리하는 식입니다. 또 가족이민신청 경우 뉴욕주는 여전히 버몬트 센터에서 관리하는 반면, 일리노이에서는 캘리포니아 센터로 서류를 접수시켜야 합니다.
현재 이민국에서 발표하는 신청서 양식에는 I-90(영주권 교체)부터 I-824(허가사항 관련 추가 조치 청원)까지 모두 16종류가 있으며 이 중 한인들의 주된 관심 사항은 I-130(가족이민신청) 및 I-140(취업이민신청), I-485(영주권 신청) 등 대략 6가지로 파악됩니다. 본보는 매달 게재해온 국무부의 ‘이민 우선순위’와는 별개로 앞으로는 이민국의 ‘이민 수속 우선일자’도 지면에 싣겠습니다. 12월 이민서류 수속 우선일자 표는 3면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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