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은 정성이 큰 힘을 발휘

2007-01-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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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헤드 선교회 시카고 지부 변현숙 지부장


“지부장으로서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며 느낀 것은 어렵게만 보이던 준비과정 및 공연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다 창조주가 우리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 이나겠습니까?”

고어헤드선교회(회장 이상조 목사)의 성탄, 송년 열린음악회 시카고 공연을 준비, 성공적인 음악회로 이끈 시카고 지부의 변현숙 지부장은 “연주회 준비및 관련분야에 대해 전문지식도 없어서 처음 연주회 계획을 들었을때 정말 내 힘으로는 불가능 하리라 생각했다. 피아니스트 정혜윤 씨가 특히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고, 장소, 음향, 조명등 완벽한 공연장을 제공해준 구세군 한인교회에도 정말 감사드린다”말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성탄절에 진행된 이번 공연에 출연해준 출연진들과 공연에 참여해 성원과 후원을 보내주신 400여명의 시카고 한인 분들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고아들과 전세계 한인 고아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고어헤드 선교회의 목적에 부합, 시카고 지부에서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변 지부장은“작은 정성이지만 그것이 모아지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 고아 및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는 큰힘이 된다. 시카고에도 70여명의 후원자들이 꾸준히 후원금을 통해 돕고 계시다며 이 같은 성원에 맞춰 시카고지부도 선교 소식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활동을 알리고, 후원자의 현황을 발표 하는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
0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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