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간 상호교류에 주력

2007-0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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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협회이사회, 김종갑 회장 유임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 신임협회장에 김종갑 회장이 유임됐다.

부동산협회는 지난달30일 서울가든에서 열린 이사회에서2007년 신임회장으로 김종갑 회장을 재선출하고 회칙 수정 및 기타 안건 등의 사안을 처리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30여명이 참석, 회장 선출 순서에서는 단독 출마한 김종갑 후보에 대한 무기명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25명과 기권 2명으로 재선출이 결정됐다. 김 회장은 부동산 협회가 시카고 지역에서 모범적인 단체가 돼야한다며 협회내 회원간 경쟁과 반목을 접고 서로간의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킹 강화로 벽을 허물자고 당부했다.

회장 선거 전 마련된 회의에서는 모두 6가지의 회칙이 수정됐다. 현행 40명 내외로 규정된 이사진 구성원을 60명 이내로 확대했으며 협회원의 회비를 월 20달러에서 30달러로 조정했다. 또 회칙 개정 시 필요한 출석인원수가 1/3 이상에서 과반수로 늘었다. 변경된 회칙은 협회장의 공표 즉시 효력이 발생된다. 협회장은 임기를 1년으로 하되 1회 연임이 가능토록 했으나, 후보 출마 시 종전의 3천 달러 공탁금은 폐지하기로 했다.
한편 이 날 이사진은 회원들간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주요 과제로 삼고 향후 보다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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