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체 역량의 극대화 추구

2006-12-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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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라이온스클럽 스티브 박 신임회장


최근32년을 맞는 아리랑 라이온스클럽의 수장으로 선출돼 임기를 시작하는 스티브 박 신임회장은 “철저한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클럽의 회장에 당선되어 어깨가 무겁다. 지금은 선배 라이온스와 후배라이온스 사이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라이온스 회원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모두가 다 참여할 수 있는 행사나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1.5세와 2세를 비롯한 신규 회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봉사활동을 하는데 있어 역량을 극대화시키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박 회장은 30년 가까이 지속해온 입양아 관련 행사와 3년전 시작한 입양아 모국 방문 프로그램 등 클럽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해온 봉사 활동을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와 관련된 행사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주류사회, 한인 커뮤니티내 기업과 사회기관 등을 통한 재정확보 계획을 이미 세워 두고 있으며, 현재는 실무작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회장은 “부회장에 김소곤, 사무총장에 정영환, 재무담당에 준조 가 위촉되는 등 임원진의 구성도 마쳤다. 또한 입양아 담당의장에 이용수, 골프 의장에 노갑준, 피크닉의장 권희원, 캔디의장 마이클 정, 이벤트 의장 신동훈, 멤버쉽의장 오길성 회원 등이 앞으로 클럽이 지향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활동을 하게될 전망이다”며 임원진에 대한 소개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회장은2007년도는 라이온스 인터내셔널 창립 90주년 행사가 시카고에서 열리고, 입양아 피크닉 행사가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어느 때 보다도 주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도움을 줄 의사가 있는 분들은 회원분들이 아니라도 참여할수 있는 길이 열려있으니 함께 하자” 며 부탁의 말로 끝을 맺었다.
<정규섭 기자>
1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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