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위법행위 엄단
2006-12-29 (금) 12:00:00
시카고시ㆍ일리노이주ㆍ타운 경찰 강조
시카고일원 경찰당국이 다운타운에서 예정된 각종 새해 맞이 행사와 관련,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시카고시 및 주, 서버브 타운경찰은 31일에서 1일로 이어지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하에 총을 쏘며 자축하는 등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 엄벌에 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주운전 및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송년 및 새해맞이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주민들에게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그랜드 파크와 네이비 피어에서 불꽃놀이가, 솔저필드에서는 베어스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 맥코믹 플레이스에서는 스눕독 콘서트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어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불꽃놀이는 네이비 피어에서 오후 7시, 버킹햄 파운틴에서는 자정에 마련된다. 시당국은 새해 당일 주차 장소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신 오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단돈 1페니에 운행하는 CTA 이용을 조언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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