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가 경제계의 화두
2006-12-28 (목) 12:00:00
한미경제학회 신임 회장 김용헌 교수
“한국과 미국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저희 학회에 참여 할수 있습니다. 요즘 학회 최고의 화두와 관심분야는 한국과 미국간의 FTA협상입니다”
신시내티 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중인 김용헌 교수가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한미경제학회(회장 김석희 교수)의 차기 회장에 선임, 내년 1월 5일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현재 학회는 한국 관련 학문 교수와 연구진등을 포함한 많은 주류사회 경제 관련 학자들과 경제 관련 기업가 등이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회는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학문연구에 주력, 미국 각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도 많이 하는 한인 교수들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경제학회(회장 정운찬), KDI(한국개발연구원),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금융연구원 등 한국내 국책연구원 과도 꾸준한 교류를 통한 합동 세미나도 개최해 오고 있다. 김 교수는“요즘 가장 관심있게 다루고 있는 세미나의 주제가 한국과 미국의 FTA협상이 과연 어떻게 진행 될것인가 하는점이다”며“이를 통해 향후 FTA 협상이 체결되던 결렬되던 취해야 할 향후 대책에 대해 연구와 세미나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교수에 따르면 “1월 4일과 5일에는 시카고 다운타운 하얏트 호텔에서 23대 서울대총장을 지냈던 정운찬 한국경제학회 회장과 KDI 임원진들이 참여하는 합동 세미나가 개최되며 5일 세미나 후 한미경제학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릴예정이다”며 “정식 회장으로 취임을 하면 더욱더 한국의 경제를 생각하게 될 것이고, 한국경제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임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정규섭 기자>
12/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