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도 유익했습니다

2006-12-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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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낚시회ㆍ토요회 송년 모임 성료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잘 알려진 순수 친목단체인 미중서부 한인낚시회와 한인친목회토요회(회장 김명열)의 송년 모임이 회원들간에 다져졌던 인간적인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23일 씨알인삼식당에서 열린 낚시회와 토요회의 송년모임은 2006년 경과보고로 시작됐다. 메모리얼 데이와 독립기념일에 야유회겸 합동낚시회가 무사히 치러졌고 올해의 한인 친선 낚시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끝난 바 있다. 토요회 역시 매달 한번씩 토요일 마다 자동차 정비, 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 투자 및 경제 상식 등 유익한 강연과 함께 회원들간에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김명열 회장은 아직도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순수한 사람들 간에 격의 없는 모임을 통해 서로 도와주고 정을 나누며 마음과 마음으로 엮어지는 우리 단체는 그런 분들에게 활짝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여흥의 시간에는 재치있는 입담과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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