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월24일 구장 오프닝 행사

2006-1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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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뷰타운 축구전용구장‘토요타 팍’


미국프로축구리그(MLS) 시카고 파이어팀의 홈구장으로 2만명 수용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인 브리지뷰 타운내 토요타팍 경기장이 내년 1월 오픈 스타디움 행사를 갖는다.

데이빗 퀸 시카고 파이어 유소년 감독에 따르면 파이어팀은 시카고 정ㆍ재계 인사 및 각 커뮤니티 체육관계자를 초청, 2007년 1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7000 S. 할렘길에 위치한 토요타 팍 구장내 디너홀에서 오찬과 함께 투어하는 오프닝 행사를 마련한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정현 재미대한체육회장, 정성덕 2007년 거리축제 위원장, 김태훈 시카고 체육회장 등이 공식 초청되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 6월 공식 개장한 토요타 팍 구장은 대규모 공연이나 콘서트시에는 2만8천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고 6천대의 주차장을 구비한 경기장으로 잔디아래 모래층을 충분히 조성해 우천시에도 배수가 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등 중서부에서 가장 뛰어난 규모를 자랑하는 축구 전용구장이다.

정성덕 위원장은“이러한 경기장이 시카고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은 축구인의 한사람으로서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 장정현 회장과 함께 6~8개국 정도의 각국 커뮤니티가 참가하는 단일 리그전을 토요타 팍 구장에서 개최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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