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간 결속, 단합이 중요

2006-12-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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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재료상업인협 김주진 회장


지난 한해 동안 미용재료상업인협회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신 협회 회원들, 동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미용재료상 협회는 소매업체와 도매업체의 공조체제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드립니다.

김주진 미용재료상업인협회 회장이 지난 17일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밤을 통해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사실 지난 6월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당시 미용재료상업계를 둘러싼 주변 환경상 이취임식을 미루어 오다 이번에 연말을 맞아 함께 이루어지게 된 것. 김 회장은 장기적으로 계속되는 불황을 타개 하기 위해서는 협회 회원들간 단합과 결속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 월마트라든지 CVS, 달러스토어 등 대형 업체들이 미용재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매 업체들로서는 부담이 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이같은 난항을 타개하기 위해 협회에서는 내년에도 공동 구매, 상품 소개 및 세미나 등을 적극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업체들을 돕는 움직임도 마련되야 겠지요. 실제 얼마전 한 미용재료생산업체에서는 한인 소매업주를 위해 5천달러를 기부한 적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인 도매업계에서도 여러 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 가지로 불우이웃돕기, 흑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이 일하고 봉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1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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