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만대통령 업적 회고

2006-12-17 (일) 12:00:00
크게 작게
16일 시카고우남사업회 정기총회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우남 이승남 대통령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골프길 소재 세노야에서 열린 시카고 우남사업회(회장 이창융)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2006년 한 해 사업회의 활동을 평가하고 새해에도 꾸준한 활동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신영균 이사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한 것은 50년 앞을 내다본 혜안이라고 말했으며 자문위원 조은철 목사는 한국이 오늘날 11위 경제 대국이 된 것은 온전히 우남의 선견지명 덕분이라고 전했다.

우남사업회 이창융 회장은 우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커뮤니티의 크고 작은 활동에 함께 해 왔다며 내년에도 꾸준히 동참, 우남의 뜻을 이어 받자고 당부했다.
한편 우남사업회는 2007년 3월부터 ‘우남장학사업회(가칭)’를 발족, 형편이 어려운 커뮤니티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을 예정이다.
봉윤식 기자
12/1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