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imultaneous dawn raids, federal immigration agents swept into six Swift & Co. meatpacking plants in six states Tuesday, rounding up hundreds of immigrant workers in what the agents described as a vast criminal investigation of identity theft.
연방 정부 이민 담당 요원들이 13일 새벽 스위프트 앤드 컴퍼니의 육류 처리공장 여섯 군데를 동시 다발적으로 습격하여 수백명의 이민 근로자들을 연행해 갔다. 이것은 신분 도취 행위에 대한 대규모 형사 수사 작전이라고 요원들은 설명했다.

More than 1,000 agents from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ppeared at 6 a.m. at the Swift plants with warrants to search for illegal immigrants. Inside, agents separated U.S. citizens from immigrants, interviewing all the foreign workers and taking hundreds away in buses to immigration detention centers.
이민과 세관 법집행 부서 소속 요원들 천 명이상이 아침 6시에 불법 이민 수색 영장을 들고 스위프트 사 공장들에 나타났다. 안에 들어서서, 요원들은 미국 시민들과 이민들을 갈라놓은 다음 외국인 근로자들은 모두 인터뷰했다. 그중 수백명은 버스에 실려 출입국 당국 수용 센터로 데려갔다.

In a new enforcement tactic, federal officials said they planned to bring criminal charges against some of the immigrants accused of using stolen identities. They said the raids were tied to complaints from U.S. citizens who discovered that their names were being used by Swift plant workers.
연방 정부 관리들은 새로운 단속 방식을 택하고 있다. 즉, 그들은 도난 당한 남의 신원을 사용한 혐의가 있는 이민들의 일부는 입건처리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The immigration agency raided plants in Hyrum, Utah; Greeley, Colo.; Cactus, Texas; Grand Island, Neb.; Marshalltown, Iowa; and Worthington, Minn.
이민국의 급습을 당한 공장 소재지는 다음과 같다: 유타 주 하이럼, 오하이오 주 그릴리, 텍사스 주 캑터스, 네브래스타 주 그랜드 아일랜드, 아이오와 주 마셜타운, 미네소타 주 워징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