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1만3천달러 기부
2006-12-13 (수) 12:00:00
그랜드마트 개장기념, 문화회관건추회·마당집등
시카고 일원에 8개 매장을 내년 3월까지 오픈하는 그랜드마트가 시카고 1호 매장인 베드포드점 오픈을 기념하며 지역사회 도네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6일 베드포드점이 미드웨이 공항 근처 7200 S. Cicero Ave.에서 개장하는데 발맞춰 그랜드마트는 총 1만3천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한인사회는 물론 베트남, 중국,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전달한다. 먼저 한인사회의 경우 문화회관 건립추진회에 2천달러, 한인교육문화마당집에 2천달러 등 총 4천달러가 기부된다. 베트남, 중국, 히스패닉 커뮤니티에는 각각 3천달러씩 소방서, 경찰서, 도서관 중심으로 도네이션이 이뤄진다. 그랜드마트 정용진 이사는“저희는 기업이 혼자서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이루어 나가는 것을 미력이나마 돕기 위하여 신규 매장 개업일과 매장 개업 기념일에는 지역사회 단체 및 관공서 도서관 등에 도네이션을 하는 기업 문화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그랜드마트는 효도관광, 어린이 미술 영어교실운영, 봉사단체 등에 무료 장소제공 등 각종 사회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작년 말에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치하하기 위해 그랜드마트의 날을 제정하기도 했다. 그랜드마트는 곧 기부금을 각 단체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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