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타이드워터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점검

2006-12-13 (수)
크게 작게
타이드 워터 한인회(회장 윤일희)는 지난 5일 저녁 8시 버지니아 비치 지역 한우리 식당에서 임원회를 열고 오는 17일 열리는 ‘한인 송년의 밤’ 행사 준비 진행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윤일희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처음 열리는 한인 송년의 밤 행사가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