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동문들 반갑습니다

2006-12-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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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동문회 송년모임, 정창영 총장 참석


동문들 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것을 격려하고 새해를 힘차게 열기 위한 덕담을 나누며 끈끈한 교우애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연세대학교 동문회에 정창영 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0일 래디슨호텔 샴버그에서 개최된 연세대 시카고 총동문회 2006년 연말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는 120여명의 연세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송년회에는 한국에서 총장 일행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동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연세대 정창영 총장, 손흥규 행정ㆍ대외 부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김기정 학생복지처장 등 총 8명의 일행은 미주 동문들의 송년회에 참석차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이어 시카고를 방문했다.


“올해는 시카고 동문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이 두드러졌던 뜻깊은 한해였다”는 육원자 동문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업보고와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김진섭 신임회장과 심윤득 신임이사장의 인준이 있었다.

이날 정창영 총장은“대외적으로는 이, 공, 의예과가 작년에 세계 100위권에 진입해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대내적으로는 올해 사법시험 최다합격자들이 배출됐으며 경영대학원 역시 최정상급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 국민에 봉사하는 지도자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학교의 발전상과 미래에 대해 시카고 동문들에게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그는 미주 동문들의 적극적인 학교 사랑과 모교 발전 기금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연대 동문들은 다함께 연세찬가를 부른 뒤, 만찬과 여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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