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티 김씨 차기회장 선임

2006-1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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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성균관대 동문회 총회 및 송년모임

미중서부 성균관대 동문회 차기회장으로 캐티 김씨(김정진, 67학번)가 선임됐다.

7일 서울가든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겸한 성대동문회 송년모임에는 60여명의 동문, 가족들이 참석했다. 교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임성기 현 회장과 임관헌 동문의 인사말, 손성훈 동문의 재정보고, 동문 소개 등에 이어 올해말로 2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임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회장 선출 안건이 올려졌다.


참석동문들은 차기회장 후보로 오른 캐티 김씨에 대한 인준여부를 거수투표를 통해 대다수의 찬성으로 승인했다. 이날 타주 출장관계로 참석치 못한 캐티 김 차기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날 송년모임은 만찬, 여흥,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참석한 50~90년대 학번까지 동문들은 많은 연령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대학출신 선후배사이에서만 가질 수 있는 끈끈한 우정을 나누었다. <이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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