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부터 재산세 인상

2006-1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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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브룩 225학군 주민발의안 통과

글렌브룩 225고등학군(노스필드타운십) 교육채권 발행 주민발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이 지역 부동산 소유주들의 재산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쿡카운티 선관위는 지난 11월 7일 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졌던 글렌브룩 225학군 주민발의안이 최종 개표결과, 찬성 1만5,777-반대 1만5,561표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발의안의 목적은 학군내 학교 시설 관련, 건설 및 장비 보수 등의 부문을 개선하기 위한 9천4백만달러의 교육채권 발행이며 주택 보유자들에 대한 추가 재산세 부과를 골자로 한다. 쿡카운티 과세국(Assessor’s Office)에 따르면 글렌브룩 학군 지역 평균 주택가 54만8,472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주택소유주 1명당 매년 120달러의 세금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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