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홈 헬스사 송년의 밤 개최
2006-12-06 (수)
엑셀 홈 헬스 에이젠시(사장 이기호.사진)가 주최한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일 저녁 7시 버지니아 비치 지역 셔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엑셀 홈 헬스에 도움을 준 의료인과 한인 의사,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호 사장은 “3년 전 이 회사를 시작, 이 지역 동 업계 최고 자리의 그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은 직원들이 회사를 위한 헌신으로 협조로 이루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업 3년째를 맞은 엑셀 홈 헬스는 50여 명의 직원과 연 매출 300만 달러를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친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페닌슐라 지역에 분점을 준비중이며 북버지니아 지역까지 지점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기호 사장은 엑셀 홈 헬스 회사 외에도 12,000 스퀘어 피트의 오타니 스택하우스, 10,000여 스퀘어 피트의 대형 뷰티 서플라이 가게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