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유지위해 노력
2006-11-24 (금) 12:00:00
빌 커닝햄 쿡카운티 쉐리프 부관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상 최대의 수료자를 배출했던 제8회 연로자 신변보호 경찰훈련 아카데미의 수료식에는 이를 후원했던 쿡 카운티 쉐리프 오피스를 대표해 빌 커닝햄 쉐리프 부관이 참석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8년 동안 실시했는데 이번에는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고 그 열의가 남달랐던 것 같아 진심으로 수료생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연로자 신변보호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 이유는 바로 노인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래도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쿡 카운티 쉐리프 오피스 측의 생각이다. 커닝햄 부관은 “각 지역 별로 안전 간담회를 할 때도 노인 안전 문제가 많이 거론 된다”며 “앞으로도 연로자 안전 프로그램을 더욱 만들어 가려는 것이 우리들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쉐리프와 경찰에서 연로자 안전 보호를 비롯해 민생 치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는 주문 또한 커닝햄은 잊지 않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지역 방범 체계를 이해하셨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지켜내는지 그 방법을 잊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는 이번에도 한인 노인들이 보여줬듯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항상 지역 경찰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를 비롯한 모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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