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대 세탁인협 첫 이사회

2006-11-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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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및 이사장단 인준, CEO교육 일정 등 논의

시카고한인세탁인협회가 지난 21일 팔도강산에서 18대 출범 11개월여 만에 첫 이사회를 가졌다.

세탁협회는 이날 참석 23명, 위임 20명 등 총 43명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박부명 회장단을 비롯한 현 회장단과 이경복 이사장, 최태강 수석부이사장 등에 대한 인준을 마쳤다. 아직 선임 되지 않은 나머지 부이상장단 및 감사진 등은 내년 1월로 계획하고 있는 정기 이사회 까지 인선 작업을 마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밖에 CEO 교육, 연말파티 일정과 흑인 강도로 부터 불의의 습격을 당한 로저스팍 소재 세탁업체 주인 이일수 씨 돕기 성금 모금 건에 대해 논의 됐다.

우선 세탁인들이 라이선스를 갱신하는데 필요한 CEO은 윌리암컴퍼니사에서 강사의 이름과 상세한 강의 내용 등을 요구하고 있어 이 부분이 해결되는 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일수 씨 돕기 움직임과 관련 협회측에서는 현재 800달러 정도의 성금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1천달러 정도가 마련되면 이 씨 측에 전달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연말파티는 재정 관게상 올해 생략하기로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18대 세탁인협회의 첫 이사회가 늦어진 부분과 관련 커뮤니티내 주요 단체 중 하나인 세탁인협회가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박웅진 기자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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