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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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데리고 영화촬영차 인도에 온 졸리· 피트 부부

2006-11-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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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입양한 딸 자하라와 아들 매덕스를 데리고 인도 뭄바이의 거리를 산책하고 있다. 졸리는 4년 전 테러리스트에 의해 살해된 저널리스트 내니얼 펄의 생애를 그리는 영화 ‘A Mighty Heart’ 촬영차 인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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