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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희생된 6자녀의 엄마 추모
2006-11-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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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의 피스 테라스 아카데미 학생들이 13일 자녀 픽업도중 피살된 아프간 여성 알리아 안사리를 추모하며 하얀 비둘기를 날려 보내고 있다. 경찰은 6명의 엄마인 안사리가 증오범죄의 희생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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