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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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5명 소방관을 애도하며…

2006-11-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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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자 산불진화중 숨진 5명 소방관중 가장 나이가 어린 20세 소방관 대니얼 후버-나헤라의 장례식이 6일 리버사이드에서 열렸다. 장례식 입구에 동료 소방관들이 도열한 가운데 그중 한명의 딸이 함께 서 있다. 이들의 합동추모식은 전날 1만여명의 조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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