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숨진 5명 소방관을 애도하며…
2006-11-07 (화)
크게
작게
에스페란자 산불진화중 숨진 5명 소방관중 가장 나이가 어린 20세 소방관 대니얼 후버-나헤라의 장례식이 6일 리버사이드에서 열렸다. 장례식 입구에 동료 소방관들이 도열한 가운데 그중 한명의 딸이 함께 서 있다. 이들의 합동추모식은 전날 1만여명의 조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 하도록 할 고의 없어”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일진일퇴’ 이재명 사법리스크…서울-수원 오가며 재판 진행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입장…질문엔 ‘묵묵부답’
금융전문가들, 대선 전부터 ‘국가부채’를 더 크게 우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