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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백삼위 한인 천주교회 단풍 놀이
2006-10-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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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임신부를 비롯,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만끽했다.
뉴저지 성 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한덕수 아벤티노)의 안나회와 OB 구역회원들은 19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태리타운에 있는 록펠러의 저택과 필립스버그 매너를 방문한 뒤 베어 마운틴에서 단풍놀이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임신부를 비롯,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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