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성 백삼위 한인 천주교회 단풍 놀이
2006-10-25 (수) 12:00:00
크게
작게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임신부를 비롯,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만끽했다.
뉴저지 성 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한덕수 아벤티노)의 안나회와 OB 구역회원들은 19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태리타운에 있는 록펠러의 저택과 필립스버그 매너를 방문한 뒤 베어 마운틴에서 단풍놀이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임신부를 비롯,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만끽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란’
[2025년 한 해 ‘진 별’들] 미주 한인사회 원로들 ‘역사의 뒤안길’로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우크라이나도 “Merry Christmas!”… 지구촌 성탄 축하
크리스마스 연휴 음주운전 ‘꼼짝마’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