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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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란 할머니 노인들에 점심 대접

2006-10-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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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인 지난 6일 노인회 지금란 회원이 동료들과 페닌슐라 한인 침례교회 목회자와 교직자를 중국 뷔페 식당으로 초청,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73세 생일을 맞은 지 할머니는 “제 생일 겸 추석날을 지인들에 식사를 대접하며 보내도록 아들의 권유를 받았다”며 “그 동안 신세를 진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지 할머니의 아들 최형구씨는 북버지니아 거주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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