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들이 자랑스러워요“

2006-10-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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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어린이 성가대 박경진 지휘자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대)의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약 30여명의 어린이들이 한인사회, 현지사회 행사 등에 초청돼 노래로서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노래로써 봉사한다는 모닝스타 어린이 성가대 박경진 지휘자는 “바이올린을 전공했고 지휘를 부전공으로 공부해 어린이 성가단을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우선 아이들을 사랑하고 노래를 사랑하면 누구나 지휘자가 될 수 있다”고 지휘자 자격에 대해 말했다.
그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태어 난다”며 “성가 연습을 하다보면 아이를 통해 그 재능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성가대는 한 학기에 2번 큰 발표회를 갖고 주일에만 모여 연습한다”며 그는 “많은 연습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 하는 연습으로 아이들이 큰 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합창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다.”고 지휘자로서 소감을 밝혔다.
<임명환 기자>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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