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승 통한 새로운 창조

2006-09-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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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10월5일 시카고 공연

한국 고유의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공연예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시카고에도 찾아왔다. 시카고 한인여성회(회장 강영희)와 노스이스턴대학, 한인사회복지회(이사장 한기선), 미중서부 전통예술인협회(회장 김승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예술단 시카고 공연이 오는 10월 5일 오후 8시부터 노스이스턴 대학 오디토리엄에서 열린다.

‘전승과 창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무용, 대금 산조, 농악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져 평상시 한국 전통문화에 목말라 있던 시카고 지역의 많은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서울예술단은 수준 높은 뮤지컬과 가무악, 무용작품 등을 제작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 세계 40여개국을 돌며 800회 이상의 공연을 실시해 왔다. 또한 88서울 올림픽 폐막식, 93 동계 아시안게임, 2000 밀레니엄 공연 등 한국내 굵직굵직한 큰 행사의 공연을 치러낸 풍부한 경험의 단체로 알려져 있다.

입장권은 특별석 50달러, 일반석 30달러이며 타인종들의 단체 관람을 위한 특별 할인석은 15달러이다. 자세한 문의는 여성회(630-781-7241), 복지회(773-583-55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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