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콥 SAC 지부, 비전스쿨 2기 오픈

2006-09-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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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선교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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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선교사 100만 성도를 목표로 미전도 종족 집단의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 설립된 초교파 해외 전문 선교기관인 인터콥의 새크라멘토 지부가 비전 스쿨 2기 강의를 시작하며 28일 오픈집회를 개최한다.
10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열리는 비전 스쿨은 단기 선교, 한국 교회사, 선교와 문화 등의 강의를 통해 헌신을 중점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방주선교교회 (5738 Marconi Ave, Carmichael)에서 개최되는 오픈 집회는 터키 선교사이며 인터콥 본부장인 최바울 선교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선교 사역과 정신, 사역 전문성 등을 전할 예정이다.
’각자 가진 특기로 누구나 선교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다’는 평신도 선교사 육성을 목적으로 비전 스쿨을 개최하는 인터콥의 새크라멘토 지부는 개인 150달러, 부부 250달러로 15번의 강의를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우만희(916-725-1169), 김성우(206-251-5627) 간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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