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 35명 참가
2006-09-13 (수) 12:00:00
세계한상대회·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부산에서 세계 해외한인무역협회(OKTA)의 주최로 열리는 제5차 세계한상대회 및 제11차 해외한민족 경제공동체대회에 시카고지역 한인 35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한인들의 참가 접수를 담당했던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의 이재근 회장은“신청 기간을 지난달 28일까지 연장한 결과 미확정된 사람까지 포함해 약35명 선이 참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제5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 31일(화)부터 11월 2일(목)까지 3박 4일에 걸쳐 한상 비즈니스 특화전과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1대1 비즈니스 미팅, 해외취업박람회와 섬유 벨트 세미나, 부산시장 주최 환영만찬 등이 진행된다. 제11차 해외한민족 경제공동체대회는 11월 3일(금)부터 11월 4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제위원회 간담회, World-OKTA 이사회 및 세계총회는 물론 신임회장 축하 및 환송오찬을 비롯해 환영연 및 친선의 밤이 마련된다.
한상대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상네트웍은 동포기업과 한국 기업을 연결, 상공과 무역, IT, 벤처, 금융,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한민족 경제인 통합 네트웍을 형성하는 것. 한인 기업인 상호간에 시장과 상품 정보 교류로 시장을 확대하고, 한국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도 KINTEX에서 해외 한인 상인들과 한국 업체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려 한인 경제인들이 네트웍을 통해 한국과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기회의 장을 제공했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