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신 영상장비 전시회

2006-09-1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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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프로덕션 주관,‘영상음향 엑스포’

영상음향 엑스포가 중서부에서 최초로 개최됐다.

한인 영상기기업체 SMS프로덕션이 주관하고 Moving Image국립학교, 노스팍 대학, 스크린 매거진, 코닥, 바이여 보험사 등이 후원한 이번 엑스포는 8일부터 10일까지 시카고 노스팍대학에서 열렸으며 JVC, 소니, 로스코, 슈나이더, 후지, 애플, 파나소닉 등 영상기기 관련 유명업체 20여곳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제작을 위한 최신식 설비가 선보였으며 영화제작자들의 워크샵 및 강연이 이어졌다. 또 독립영화 시장 지원 방안이 논의됐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서 영화제작 과정이 시연되기도 했다.

엑스포 주관 업체인 SMS의 손만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영화제작 장비와 관련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떠오르는 독립영화제작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도움을 얻기 위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중서부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SMS 프로덕션은 지난 1984년 손만성 대표에 의해 설립됐으며 카메라 및 조명 장치를 관리, 대여하는 업체로서 그간 젊은 독립영화제작자들을 꾸준히 지원해온 바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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