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할 터”
2006-09-01 (금) 12:00:00
뱅크파이낸셜 크리스타 캘러브리즈 은행장
한인사회와 한인고객들에 대한 크리스타 캘러브리즈 뱅크파이낸셜 은행장의 관심은 각별했다. “우리는 인터내셔널 부서를 통해 모든 아시안 고객을 담당하고 있고, 한인 고객들을 더욱 모시기 위해 한인 직원들을 통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특징은 고학력과 성실성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고 비즈니스도 많이 하기 때문에 자금력이 크다고 봅니다.”
결국 캘러브리즈 행장은 한인 고객들의 확보는 고객 입장에서나 은행 입장에서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거래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한인은행이나 한국부를 둔 은행들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과 관련해 그는 “한인 은행들도 좋은 영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점점 미국화 되고 있는 한인 이민자 그룹이나 2세 한인들에게는 우리 은행도 한인 직원이나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저희만의 여러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 마켓을 개척하기 위해서 한인 직원들을 통해 은행을 널리 알리고 한인들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좋은 이자율과 조건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뱅크파이낸셜의 계획이다. 캘러브리즈 행장은 “저희는 이미 많은 한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한인 직원도 많기 때문에 단지 이름이 한국부가 아니라 인터내셔널부이다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한국부가 있는 것과 같다”며 “특히 링컨우드와 링컨샤이어 지점에는 우수한 한인 직원들이 있으므로 이용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시카고 일대에 오래 자리 잡고 있는 전통 있는 은행으로서 계속 좋은 한인 직원들을 통해 고객들께 편안하고 수익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한인 커뮤니티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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