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빅 세일
2006-09-01 (금) 12:00:00
식품, 셀폰, 자동차등 한인업계
1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인업소들도 대목을 잡기위해 대폭 세일을 실시하고있다.
가장 대표적인 업종은 식료품 업계. H마트는 1일부터 우족 파운드당 89센트, 닭다리 파운드당 69센트, 광어회 파운드당 4.99달러, 수박이 한 통에 3.99달러 등 세일을 계속한다. 이에 뒤질세라 서울 수퍼마켓도 노동절 세일을 1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 갈비 1상자에 41.99달러, 통왕갈비가 파운드당 4.99달러이며 법성포 참 굴비 1박스(61.7oz)가 19.99달러다. 중부시장에서도 17.99달러 상당의 한국산 포도 한 상자를 14.95달러에, 7.99달러짜리 참외 1상자를 5.95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사슴표 마른 표고버섯, 그린존 청국장환 등 하나를 사면 하나가 공짜인 것도 푸짐하다.
가구 백화점 iF갤러리도 2일부터 4일까지 노동절 연휴기간 3일에 걸쳐 전품목 재고상품 창고 대방출 세일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실시한다. 셀폰 업계의 판촉전도 치열하다. 다이나믹 와이어리스에서는 삼성, 노키아, 모토롤라 셀폰을 신규가입자에게 49.99달러에 제공한다. 애드컴은 H마트 몰내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셀폰 액세서리, 윈도우 클리너, 열쇠고리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에 여념이 없다. 메트로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가족을 위한 스프린트의 저렴한 요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9월말쯤이면 2007년형 차량들이 본격적으로 출고되는 자동차 업계도 대규모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오헤어 현대에서는 2006년형 아제라, 소나타, 투싼, 산타페에 대한 빅 세일을 벌이고 있고, 로렌 현대에서도 2007년형 미니밴 앙트라지, 산타페를 비롯해 각 차종에 대한 할인 판매 중이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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