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발전위해 노력

2006-08-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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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신상훈 기획실장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참으로 보람있는 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정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신상훈 씨가 최근 시카고한인회(회장 김길영) 기획실장으로 영입됐다. 신 기획실장은 16세 때 미국으로 건너온 영어권 세대다. 1.5세로서 한인사회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그리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는 한인으로서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히고, 또 다른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얼마전 진 리 데일리 시장 보좌관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젊은이들이 열심히 참여해야 그 커뮤니티가 발전을 할 수 있다고요.

신 기획실장은 한인회의 일원으로서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이고 지위를 재정립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맡은 바 책임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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