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말 글렌뷰지점 오픈

2006-08-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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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 글렌브룩 몰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가 링컨우드, 나일스, 샴버그에 이어 네번째 지점을 글렌뷰에 오픈한다.

mb파이낸셜은행의 글렌뷰·노스브룩 지점(가칭)은 윌로우와 핑스턴길이 만나는 교차로의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글렌브룩 샤핑센터내(2825 Pfingsten Rd, Glenview)에 위치한다. 이 곳 옆에는 현대 슈퍼마켓이 자리잡고 있다. 글렌뷰와 노스부룩의 경계선에 위치한 이 지점은 근방에 거주하는 한인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mb파이낸셜 은행이 북부 서버브에 처음으로 설치하는 지점으로서 올 10월말 개점을 위해 현재 내부공사 중이다.

특히 이 지점은 294, 94번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글렌뷰, 노스부룩 이외에도 버펄로 그로브, 버논 힐스 등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500 스퀘어피트 규모 넓이의 이 글렌뷰·노스브룩 지점은 자동현금입출금기(ATM), 워크업(Walk-up)등의 시설을 갖추고 11명의 직원들이 돌아가며 주 7일 내내 예금, 대출 등 mb파이낸셜은행의 모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성배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 매니저는“한인 고객들이 글렌뷰와 노스브룩을 비롯한 서버브 지역에 많이 거주하시기 때문에 이 지역에 지점이 생기기를 원했다”며 “이번 지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고 편리한 은행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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