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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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소년 수련회 열려

2006-08-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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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지역 천주교 한인 순교자 성당(주임 안효성 신부) 주일학교 청소년 수련회가 지난 19. 20일 이틀에 걸쳐 제임스 시티 카운티에 위치한 제임스 비치 캠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수련회에는 주일 학교(교장 단 티로슨) 학생 40여명과 교사, 자모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수련회는 합숙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을 지도하고 협동심과 봉사 및 독립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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