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20일까지 주차금지

2006-08-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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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길 보수공사, 월~금 7~5시까지

로렌스길의 보수공사로 인해 8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사지역과 시간에 따라 길거리 주차가 금지된다.

이번 공사는 버스정거장 근처, 길거리 모퉁이의 낡고 부서진 블락과 도로의 도랑 등을 보수하는 정기공사로 에쉬랜드에서부터 캔필드길(할렘 근처)까지 진행된다. 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로 인해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로렌스길 북쪽으로 3200~3400대, 남쪽으로는 3200~3600대(센츄럴 팍에서 시카고 노스 리버)사이의 도로변에 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5시까지 주차를 할 수 없게 된다. 단, 주말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주차가 가능하다.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의 이진 디렉터는“장기간 주차금지로 한인상인들의 생업에 지장이 많아 지난 10일 시도로국 관계자들과 협의 끝에 공사구간에 관계없이 로렌스길 전체가 주차금지였던 것을 현재공사가 진행중인 곳과 시간에 따라 주차금지 구역을 조정했다”며“주차시 꼭 주변의 주차금지 안내판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주차금지 구역에서 차가 견인을 당했을 경우 이번 공사기간 동안은 견인회사가 아닌 로렌스길 주변으로 견인되고, 견인비와 이와 함께 시에서 부과되던 벌금은 없으나 경찰에 의한 주차 벌금은 부과 될 수 있다”면서“주차된 차가 없어지면 당황하지 말고 시 생활정보안내전화 311 이나 견인안내 전화 312-746-4520 에 전화에 견인위치를 확인 할 것을 조언했다. <임명환 기자> 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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