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완벽한 부부는 없다”

2006-08-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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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핫라인‘사랑의 3층탑 쌓기’1차 세미나

‘가정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부부다.’수십년을 살아도 잘 알지 못하는 부부관계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10일 저녁 윌링 소재 에버그린 교회에서 여성 핫라인 주최로 열린‘사랑의 3층탑 쌓기’세미나에서는 부부 전문가 성신여대 심리학과 채규만 박사가 강연을 통해 부부관계란 무엇인가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30여명의 참가자들은 부부관계 성역할에 따른 남녀의 차이, 남성과 여성의 시각차, 대화방법 요령, 부부간 이혼 예언 7가지 등 평상시 부부 생활에서 늘 일어나는 여러 문제점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들었다. 채규만 박사는“세상에 완벽한 부부란 없다. 어는 부부이던지 나름대로 모두 각각 문제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에 부부 스스로가 초점을 맞출 줄 아느냐 하는 것이다. 가정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부모, 친정부모, 자식이 아니라 바로 부부다”라고 강조했다.

사랑의 3층탑 쌓기 세미나는 오는 17일과 20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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