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거리 축제 보러오세요!”

2006-08-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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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축제 준비위원 신시아 박, 저스틴 리, 이미라씨

오는 12, 13일 양 일간 열리는 제11회 시카고 코리안 페스티벌(브린마 거리축제)를 위해 5개월 동안 노력을 해 온 사람들이 있다. 거리축제 준비위원회의 신시아 박, 저스틴 리, 이미라씨가 바로 그들이다. 매주 목요일 시카고 한인 상공회의소에 모여 거리축제와 관련한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조정해 나갔던 준비위원들은 거리 축제 막바지 준비를 위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를 위해 여러 업무 지원을 자원봉사 하고 있는 이들의 숨은 노력으로 축제가 이뤄질 수 있었다.

올해로 두 번째 거리축제 준비위원을 맡고 있는 신시아 박씨는 아이들을 위한 부스를 담당할 예정으로 “거리 축제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특히 부모들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위해 풍선 배포, 점핑 잭, 스티커 문신 등 다양한 놀이 거리들을 준비해 주말 한낮동안 아이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스틴 리씨는 축제 기간 내내 필요한 전체 물품의 공급과 관리를 담당한다. 자원봉사자 리쿠르팅도 이씨의 역할. 이씨는 “거리축제가 시카고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미라 씨는 거리축제는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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