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원 총액 5만달러 예상

2006-08-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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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음악회 준비 나라사랑어머니회

나라사랑어머니회가 ‘결식아동돕기 한여름밤의 자선음악회’ 티켓 판매 및 후원금 모금 관련 성과를 발표했다.

8일 세노야식당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나라사랑어머니회는 결식아동돕기를 위한 모금 예상 액수가 음악회 입장권 2만4천달러($30 x 800명 기준)와 기부금 2만5천달러를 합해 5만여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후원가들에 대한 사의를 표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의 ‘자선음악회’ 행사 관련 리셉션 및 음식 등의 준비를 직접 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중서부 나라사랑어머니회 심정열 회장은 지금까지 다들 많이 도와주셔서 모금 상황이 순조롭고 오는 20일까지 약정한 후원금도 계획대로 걷힐 것으로 보인다며 음악회 티켓 판매대금은 어머니회 운영비와는 별도인 만큼 온전히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음악회는 후원가들에게 우리의 순수한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티켓 판매도 중요하지만 도와주신 분들이 꼭 음악회에 오시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선음악회는 20일(일) 오후 7시스코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문의: 847-295-3145, 847-843-8664)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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