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재민을 도웁시다

2006-08-08 (화) 12:00:00
크게 작게

성금모금대책위원회 이경복 대책본부장

지금 한국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수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일터를 잃고, 부모와 형제, 친지 들을 잃은 사람들이 있지요.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근 한인 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수해성금 모금 운동을 이끌어 가는 이경복 모국수해성금모금대책준비위원회 대책본부장의 각오는 다부지다.
한인 사회는 그동안 국내외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앞을 다투어 성금을 모금,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는 미덕을 발휘한바 있습니다. 이번 수해도 마찬 가집니다. 요즘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사정이 어려운 분들도 많지요. 그러나 금액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돕는다는 마음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 대책본부장은 현재 커뮤니티내 각 기관단체에 공문을 이미 발송했으며, 또한 일부 교회 등에도 주보에 수해성금모금과 관련한 내용이 실리게 될 것 으로 알고 있다며 많인 한인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8/8/0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