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수재민 돕기 본격화

2006-07-29 (토) 12:00:00
크게 작게

대책위 결성, 교회협·한발협·세탁협등 동참

한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모국수해성금모금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복, 마정음)측에 따르면 각 8도 향우회 및 이북5도민연합회를 비롯 교회협의회(회장 이대열), 한발협(회장 홍성조), 세탁협(회장 박부명) 등이 수해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7일 엘크 그로브 세라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나 항공 1주년 사은 행사에서 모금을 시작한 대책위윈회측은 향후 커뮤니티내 한인밀집상가 등을 중심으로 가두모금도 벌인다는 계획이다. 대책위원회는 성금 모금을 8월 하순까지 실시한 후 모아진 금액은 한국의 수재대책위원회에 전달하게 된다. 이경복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돈의 액수가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국을 사랑하는 한인들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모금 운동에 다수의 한인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성금 모금에 동참하고자하는 이들은 수취인난에 ‘D. A. Korea Flood Disaster Fund’라고 적은 후 5941 N. Lincoln Ave., Chicago, IL 60659으로 보내면 된다. 직접임금 구좌는 포스터은행 1053883다. 박웅진 기자

7/29/0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