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부산 자매결연 순항

2006-07-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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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표단 8월말~9월초 방문예정

시카고 총영사관이 추진하고 있는 시카고와 부산간 자매결연추진을 성사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

총영사관은 지난 25일 부산-시카고자매결연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현)와 실무만찬을 갖고 그간의 진전사항 설명과 후속조치를 논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추진 절차에 필요한 각종자료 준비를 논의하고, 지달 16일과 26일 각각 부산을 방문했던 김기석 위원회 간사와 유정호 위원의 방문결과를 청취, 앞으로의 추진사항에 대해 적극 협의했다. 김 간사는 부산 방문기간 중 안종일 부산시 국제협력과장과 면담을 통해 자매결연건을 논의했으며, 유 위원은 전부관 부산시 국제자문대사와 회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에서는 시카고시와의 자매결연 추진관련 실무협의를 위해 대표단을 8월말 또는 9월초경 시카고에 파견할 계획이며 총영사관은 대표단의 시카고방문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카고자매결연추진위원에 최영신 영신건강(YS HEALTH) 대표가 합류했다. 박웅진 기자
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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