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정종영 전 회장 부친 고별예배 엄수

2006-07-26 (수)
크게 작게
정종영 전 페닌슐라 한인회장의 부친 정창남(80세) 옹의 고별 추모예배가 지난 21일 저녁 8시 페닌슐라 재림교회(담임 박지용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정창남 옹은 캘리포니아 네파 병원에서 심장병 수술 중 쇼크로 사망했다. 발인은 24일 캘리포니아 네파 지역에서 가졌으며 정 옹은 네파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정 옹은 슬하에 9남1녀를 두었으며 정종영 전 회장은 4남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