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밴쿠버총영사관 영사 인사이동

2006-07-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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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원 부총영사 중국 상하이

▶ 김용균 영사 케냐로 각각 이임

외무부 정규 인사철을 맞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전재원 부총영사를 비롯해 일부 영사가 새로운 지역으로 이임하고 새로운 영사가 부임할 예정이다.
전재원 부총영사는 밴쿠버에서 3년 6개월 간의 임직을 마치고 오는 8월 중순경 중국 상하이로 이임한다.
김용균 영사도 8월 초순경 케냐로 이임한다.
또한 경찰 분야 담당 영사가 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새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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