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페닌슐라 한인노인회 사무실에 도둑
2006-07-19 (수)
크게
작게
페닌슐라 한인 노인회(회장 우종면)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가라오케 풀셋트, 컴퓨터, 프린터 등을 도난 당했다.
지난 14일 새벽으로 추정된 도난 사고는 도둑이 아래층 건물 뒤쪽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으며 아래층 개인 사무실 문과 2층 회관 문을 부수고 가라오케 셋트와 컴퓨터와 프린트 2대 등을 가져갔다. 함께 쓰고 있는 상공인 협회 사무실과 한인회 봉사센터 사무실의 도난 물품은 없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오늘 블랙 프라이데이… 본격 연말 샤핑 ‘북적’
치명적 뺑소니 급증…타운도로 ‘위험천만’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전격 사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