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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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노인회 사무실에 도둑

2006-07-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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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 노인회(회장 우종면)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가라오케 풀셋트, 컴퓨터, 프린터 등을 도난 당했다.
지난 14일 새벽으로 추정된 도난 사고는 도둑이 아래층 건물 뒤쪽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으며 아래층 개인 사무실 문과 2층 회관 문을 부수고 가라오케 셋트와 컴퓨터와 프린트 2대 등을 가져갔다. 함께 쓰고 있는 상공인 협회 사무실과 한인회 봉사센터 사무실의 도난 물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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