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들의 참여 희망”

2006-07-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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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신앙운동 준비 위원장 전성철목사

“창조주의 영광아래 미주 한인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고 타 지역의 한인 학생들과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입니다”

오는 7월25일부터 28일까지 위튼 칼리지에서 열리는 한인 1.5, 2세들을 위한 여름 컨퍼런스인 ‘2006 학생 신앙운동 제3차 국제 대회’를 앞두고 시카고 준비 위원장 전성철목사(시카고 여수룬 장로 교회)가 본보를 방문했다.

전 목사는 “3년 마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기독교 학생 여름 컨퍼런스는 제 1회 LA를 시작으로 2회 필라델피아에 이어 시카고에서 3번째로 개최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LA 250명, 뉴욕 300명 등 전국에서 약 2천 여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특히 “30여 개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의 자녀들이 대회 주최측의 초청으로 참가하고 한국에서도 약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할 예정”이라고 전목사는 밝혔다.

“대회 신청 청소년들은 25일부터 3박 4일 동안 행사 개최장인 위튼 칼리지에서 숙박을 한다. 낮에는 주최 측에서 마련한 각 분야의 성공한 전문가들을 초대, 강의를 들을 예정이고 밤에는 성경공부를 한다”고 그는 전했다. 전 목사는 “27일 저녁에는 미국에서 복음 성가로 유명한 세인 버나드 와 에베리트 형제를 초청,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을 위해 복음 성가 콘서트를 개최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카고 출신으로 필라델피아에서 다민족 교회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폴 김 목사가 강사로 참가해 한인 청소년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강연을 한다”며 “시카고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대회 참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847-878-9690(한국어), 773-306-9655(영어)
<임명환 기자> 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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