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타운에 지점 증설
2006-07-12 (수) 12:00:00
노인복지센터, 매주 목요일 서비스 실시
시카고 한인노인복지센터가 서버브 파빌리언 시니어센터(199 N. First St. Wheeling)에 또하나의 지점을 낸다. 이는 서버브 북부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이 보다 쉽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센터 윤석갑 사무총장은 하이랜드교회는 버논 힐스에 위치해 북부에 사시는 노인분들을 모두 커버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파빌리언 시니어센터는 서버브 북부의 중심부인 윌링에 위치, 인근 버펄로 그로브와 노스브룩, 디어필드 등에서도 쉽게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파빌리언 시니어센터는 요가, 명상,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단순히 장소만 임대했던 하이랜드교회에서와는 달리 이번 지점은 파빌리언측의 프로그램과 연계,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센터측에 따르면 현재 파빌리언 지점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동안만 한인 노인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초 지점이었던 북부사무소와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 상시 근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파빌리언 지점이 본 궤도에 오른 뒤에는 골프밀 지역에 본부를 두고 샴버그 지역에도 지점을 개설하는 등 시카고와 서버브 지역 한인들에게 명실상부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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