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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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정부 새 출발

2006-07-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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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아내와 태아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샌퀸틴에 수감중인 스캇 피터슨의 정부로 이름과 얼굴이 전국에 유명해진 앰버 프라이가 이웃이며 법 집행관인 로버트 헤르난데즈와 결혼한다고 피플이 변호사의 말을 인용, 6일 보도했다. 사진은 프라이가 피터슨 살인재판 증인으로 출두했었을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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