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준높은 음악위해 노력”

2006-07-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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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시카고대회서 공연한 ‘필굿밴드’

“한인 사회 내 최고 이벤트 행사 중 하나인 미스시카고대회의 오프닝행사에서 공연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인 이상민 씨를 주축으로 한 ‘필굿밴드’는 지난 30일 열린 미스시카고선발대회에서 바이브의 ‘수리야’를 비롯, 귀에 익숙한 R&B 곡들을 다수 들려주었다.

필굿밴드는 리드 싱어인 이상민씨는 물론 가수 단원들 모두가 보스턴 소재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거나 현재 재학 중인 전문 음악인 들이다.
이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음악은 미스시카고대회에서 선보인대로 R&B 음악. 공연 도중 기타, 베이스, 또는 드럼 솔로 연주 등을 곁들이면서 관객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무대 매너 또한 일품이다.

필굿밴드는 “장르를 떠나 본인들이 사랑하는 음악을 대중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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