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006-07-03 (월) 12:00:00
2006 미스 시카고 미 이지영양
솔직히 미에 선발됐다는 것이 너무 놀랐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워낙 잘해서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결과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스 시카고 미에 당선된 이지영양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너무나 떨렸다고. 모든 순서가 다 어려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수영복’ 심사가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양이 이번 대회를 통해서 거둔 수확이 있다면 평생 동안에도 결코 자주 겪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는 것. 무대위에서는 우아하고 아름답게,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표정을 짓고 있지만 사실 속으로는 많이 떨고 있잖아요. 솔직히 미스 시카고대회가 아니면 이런 기분을 느껴 보기도 어렵겠지요. 이양은 대회를 통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며 앞으로 모든 일이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